주말 아침 무엇인가를 또 부산하게 하고 있는 남자. 뭐하나 봤더니 김밥 재료 준비하십니다....




어묵도 그냥 어묵 아니죠이. 간장이랑 마늘이랑 넣고 졸여서 합니다. 가지런히 썰어놓은 재료들. 구운김을 반으로 나눠서 셀프로 김밥을 말아 먹는다. 




김밥과 같이 먹기위해 전날 저녁에 끓여놓은 고추장 찌개. 고추장 찌개는 끓여서 바로 먹으면 텁텁한 맛만 있다고 한다. 하루 지나며 텁텁함 보다는 고추장의 깊은 맛을 느낄수 있다고!




변호사 하지 말고 그냥 요리사 하셔도 괜찮을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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