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도 도리가 와줘서 데이트도 했는데, 먹을것도 많이 먹었는데, 다음에 그 가게 가면 포스팅한거 보여주면 피자한판을 준다는데 왜케 귀찮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알게된 블로그가 있는데 결혼해서 최근에 아기를 낳은 신혼부부 블로그였다.그걸보다가 조리원식단을 보는데!!!!!!!!!!!!!!!!!아니 뭐 이렇게 고급스럽고 맛있어보이는 식사가 있지? 그것도 삼시세끼 메뉴가 다 다른데다 하루 두번은 간식도 줌 ㅠ_ㅠ 끄어어엉

아 그곳에서 사육당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는 이말을 듣고 한참을 빵터져서 웃었다. 아직 결혼할 결혼식장도 못알아봤는데 무슨 조리원타령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맛있는거 주면서 쉴수 있으면 어디든 가고 싶다거!!!!!!!!!!!!

여전히 직장생활은 피곤합니다...흇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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