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개업 전 떠난 6일간의 제주도
출발은 스타벅스
김포에서 비행기
1100고지
곰도리가 홀딱 반한 오는정 김밥
서귀포 숙소는 나인부띠끄호텔
산방산 탄산온천
야외 온천욕
둘째날 20151023
조식
천지연 폭포
올레7코스
외돌개
어진이네 한치물회
카페 숑
고기를 먹기위한 드라이브
추억의 난드르 깡통구이
셋째날 151024
용눈이 오름
만장굴
성게국수
비자림
명진전복
넷째날 151025
숙소 코앞이 성산일출봉
섭지코지만 몇번째
보말칼국수 대박
월정리
봉쉡망고
월정리 카페 템푸스
뚱삼춘연탄구이 삼춘은 뚱하지 않았다
다섯째날 151026
풍랑주의보로 못갈뻔한 우도
우도등대
서빈백사
산호
너무 좋았던 블랑로쉐
검멀레해변
땅콩아이스크림과 한라봉아이스크림
우도봉에 오르다!
피노키오 수제버거
숙소근처 삼대국수
마지막날 151027
아침에 숙소 할머니 일 봐드린것 말고는 다 먹기만했던 마지막날
도리가 무지 기대했던 아루요
실망시키지 않는 맛. 둘이 메뉴 4개에 맥주 한잔을 클리어
동문시장에서 도리 영혼을 흔들어놓은 하루방빵과의 만남
이렇게 6일간의 제주도 끝